베이징 올림픽 야구 중국전 승부치기(?)11회말 승리를 보고

배트민턴 결승전 금메달을 따는 광경을 본후에 드디어 엄마가 뿔났다가 방송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많은 승리후에 좋은 기분으로 즐겨 보는 드라마를 보니깐 더욱더 기분이 좋더군요

특히 저번주에 한회 결방하고 이번주에도 한회를 결방하여서 더욱 기다린만큼

드라마가 맛깔나게 재미있더군요 오늘은 할아버지(이순재) 연인인 할머니가 일본으로

갔다가 일본이 싫어서 다시 한국으로 와서 할아버지랑 만나는 장면이 특히 기분좋게 하네요

마지막 장면에서 할아버지의 그 호탕한 웃음은 잊을 수가 없군요

저또한 같은 웃어버렸다는...
블로그 이미지

yofule

세계 1%의 개발자가 되기 프로젝트

,
로봇들의 사랑이야기 로봇들이 사랑을 얼마나 표현 할 수 있을지 기대도 안하고 본 영화입니다.
그런데 본뒤에는 러브스토리 못지 않더군요
은근히 월-E가 부럽기 까지 하니 이거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심지어 이브라는 로봇이 이뻐 보이기 까지 하고...
인크레더블,몬스터주식회사,니모를 찾아서 등 픽사의 대작들에 또 한작품 낄수 있는 작품입니다.
강추영화!!!!
블로그 이미지

yofule

세계 1%의 개발자가 되기 프로젝트

,

학교 창의 설계 프로젝트로 만든것
처음 기획할때는 임베디드 OS를 제작하려 했지만 시간의 압박으로 걍 윈도우 CE 를 사용
팀원은 학교 친구 2명과 나하고 3명이서 제작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때 장려상 받음 상금이 무려 10만원이라는 거금을(?) 주더군요
그래서 팀원들과 함께 x고기 전골을 배터지게 먹었다는 후문이...
블로그 이미지

yofule

세계 1%의 개발자가 되기 프로젝트

,

멤버십 처음 작품
팀원 4명이서 3달간 만든 작품
모션 캡쳐 장비를 입고 움직이면 움직임 데이터가 호스트로 전송되어서 호스트상의 캐릭터가 똑같이 움직이고 특정한 움직임을 움직이게 되면 모션을 인식해서 특정 동작을 하게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처음시작할때는 관성항법 센서를 만들어서 심플하게 할려고 2달을 소비 하지만 관성 항법센서는 주위 환경에 너무 영향을 받아서 접고 메카닉쪽으로 다시 갈아탐 그래서 한달간 악쓰고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걸로 메카트로닉스 우수상 받고 나중에 다른거 붙여서 학교 공학제 1등 했습니다.
솔직히 메카트로닉스에서 최우수상 받을줄 알았는데 조금 아쉬웠던 대회 였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전시회 할 때 작품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제가 맡아 했는데 너무 준비를 안해서 엉망으로 해서 관계자 분들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구석에...
블로그 이미지

yofule

세계 1%의 개발자가 되기 프로젝트

,

멤버십 창의 프로젝트
레고를 실제로 만들어 하는게 아닌 컴퓨터상에서 조립하는 레고 캐드와 레고로 맵을 만들수 있는 레고 맵 에디터
그리고 맵에서 조립한 레고를 움직여 볼수 있는 물리 엔진으로 구성 되어 있다.
개발 인원은 멤버십 회원 2분과 저와 이렇게 3명이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디어는 제가 내서 피엘은 제가 했습니다. 개발환경은 Visual Studio 2005 MFC,DirectX 9.0c 2005 aug, DXU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였습니다.
물리 엔진부분은 멤버십에 물리엔진으로 유명하신 xx훈님의 소스를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LEGO CAD 와 MAP EDITOR 에서 각 레고 객체와 맵 개체를 만들어 XML 형태로 저장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물리엔진에서 불러와 시뮬레이션 할수 있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레고 캐드 에디터 도킹 부분이 맘에 안들긴 하지만 나름 깔끔하게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맵은 최적화를 안해서 처음 로딩 부분이 많이 느립니다. 그리고 맵의 크기가 64X64 인게 단점
한달정도만 더 했으면 좀더 났게 만들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리엔진 상에서 레고 객체가 돌아 가는 모습 팀원의 여러 사정으로 조기에 끝내서 물리 엔진 부분이 많이 불완전 합니다. 1~2달 정도 더 했으면 좀더 낳게 나올수도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다시 한번더 뇌리에 스치는 사진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yofule

세계 1%의 개발자가 되기 프로젝트

,
멤버십 서류상 첫번째 프로젝트
USB 를 사용하여 모니터를 확장 할수 있게 만든 작품 입니다.
제가 맡은 부분은 CRT 컨트롤과 FPGA 부분 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에 네트워크로 확장 모니터를 만드신분들 피티를 따다가 사용 너무 잘 그려놔서 조금만 수정함
우리가 수정한건 오른쪽 부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자님의 한번에 성공하라는 압박으로 열라 힘든 레이아웃 작업 하지만 마지막에는 귀찮아서 대충 함...
그래서 그런지 동작이 불안정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아키텍쳐로 하드웨어 구성됨 원래 3가지 디바이스 모두 필요없이 FPGA만으로도 구현이 가능하지만 시간의 압박으로 좀더 쉬운길을 찾아서 구성 그래서 퍼포먼스는 그렇게 잘 나오지 않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 PCB를 조립한 모습 뒷면은 fpga 보드가 떡 하니 붙어 있음....
pcb 제일 아래 madeby LJD 라고 적어서 영자님께 치사하다는 소리 들음... ㅎㅎㅎ
내가 생각해도 그때는 생각이 짧았던것 같음... 팀이름이나 dgssm 으로 할껏을... 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교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 참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에서 우수상 먹음... 하지만 학내 대회라서 상금은 15만원(맞나??기억안나네..쩝) 너무 짜다 조금만 더 쓰지 그리고 영대 대회에서 1등먹음 여기 상금은 70만원 전혀 1등 할줄 몰랐는데 1등해서 특히나 기쁨
블로그 이미지

yofule

세계 1%의 개발자가 되기 프로젝트

,
2^10 = 1024 은 간단하게 머리속에서 계산할수 있죠...
2^10 x 2^10 = 2^20 = 1024 x 1024 = 1MB 이렇게 10^6 은 1MB 이죠
1MB x 2 = 2^10 x 2^10 x 2 = 2^21 = 2MB 이렇게 계산하게 되면 무지 쉽게 풀이가 됩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2MB의 의미는 주기억 장치 용량 요즘은 기본 1GB 인데... 쩝...
블로그 이미지

yofule

세계 1%의 개발자가 되기 프로젝트

,
만 하루에 걸려 삽질을 하였다. 프로젝트를 만들때 보통 설정을 복사할수 있다(AVR IAR Embedded Workbench
 
V3.10 IDE) 여기에 JTAG(Joint Test Action Group)이라는 장비가 고장이 난 상황이 겹쳐서 삽질을 하였다. 그이유

는 처음 프로젝트를 만들면 DEBUG라는 기본 설정으로 시작을 하게된다. 이 DEBUG 설정은 코드 사이즈를 최적화
하지 않는 것이 디폴트로 되어있는데 난 이 DEBUG 설정을 복사해서 JTAG 이라는 설정을 만들어서 JTAG 장비를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마른하늘에 무슨 날벼락인지 JTAG 이 고장이나서 어쩔수 없이 hex 파일을 만들어서 ISP

(In System Programable)장비로 다운로드를 할려고 Release설정으로 바꾸고 기타 설정을 바꾸고 다운로드 했더

니만 동작을 하지 않는것이다. 소스는 예전에 동작이 되던소스인데 단지 포트만 바꾸고 했을뿐인데... 만 하루동안
삽질을 한 결과 Release 설정은 코드 최적화를 사이즈를 최대한 줄이는 형태로 되어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속도에

서 문제가 발생한것 같다. 특히 회로자체가 싱크가 무척 중요한 것이라서 그런것 같다.
블로그 이미지

yofule

세계 1%의 개발자가 되기 프로젝트

,

4일후면 졸업작품 전시회가 있다. 우리 학교 같은 경우 누리사업이라는 국가사업을 통해서

졸업 작품 지원비를 제공받게되는데 지원비라고는 하지만 돈으로 주지는 않고 부품으로 조달받게 된다.

한팀에 2~3명정도 붙어서 주로 하게되는데 주로 작품내용은 유비쿼터스형을 모방한 센서 디스플레이나

탐사로봇을 가장한 RC카 정도 수준이다.

하지만 이것도 못해서 허덕이고 있는 학생들이 허다하다.

아니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 같다 작품전시회 4일전에 졸업 작품을 만든다고 도와달라는건 참...

할말을 잃었다. 나는 마음이 약해서(?) 도와달라면 거의 거절을 잘 못해서 예전에도 1학년때

4학년 선배 졸업작품을 도와주기도 했는데 한번도와주면 거의 내가 다 하는식이다.

과연 대학4년 동안 전자과에서 무엇을 배웠으며 무었을 위해 공부했는지 참으로 기가막힐노릇이다.

자기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건 무엇인지 제대로 정하지도 않고 학교를 다니는것은

다니지 않는것보다 나은것이 없을것 같다.

그럼 과연 우리 학교만 이런것일까??? 다른 학교는 어떨런지 궁금하군요...

역시 대학 진학시 학교가 아닌 과를 선택을 해야한다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이미지

yofule

세계 1%의 개발자가 되기 프로젝트

,
대리로 만든 작품내용은 탐사로봇 ㅡㅡ; 쩝... 하지만 전혀 탐사를 하지 못한다는거...

단지 바퀴로 굴러갈수 있고 굴러가는것을 원격조종만 되게 해달라고 하여서 그냥 승낙해 버렸다는... 헐...

이틀후에 토익셤이고 토익셤 담날은 알고리즘 셤인데 30만원준다는 말에 혹해서 깊은밤을 활활 불태웠다

사실 4~5시간정도면 다할수 있을것을 설마하는 마음에 시도했지만 결과는 OTL

결국 하룻밤 새고 담날 4시간정도 더해서 겨우 완성할수 있었다.

아래 사진은 처음 의뢰를 할때 상태이고 최종적 완성된것은 몸체하고 스텝모터 2개만 빼고 모두 갈아치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텝모터 기어없으면 너무 힘이 약한듯... 그래서 기어있는 DC 모터를 사용해서 다시 제작...

기어드DC모터는 내 졸업작품에서 가져다가 붙임... ㅡㅡ 헐 그래서 내 졸업작품은 지금 2륜구동이 되었다

근데 2륜구동이 되니깐 회전할때 더욱 빨라지고 더 좋은것 같은데 뽀대가 안나더군요

어차피 졸업땜시 만드는것이니 그냥 할렵니다. ㅎㅎㅎ

아싸 가오리 30만원 득템!!!!
블로그 이미지

yofule

세계 1%의 개발자가 되기 프로젝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