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은 재앙의 탄생"
2008년 이건 무슨 재앙의 해인가요... 안좋은것만 만들어서 2009년에 남겨주고 가는듯 하네요 요즘에 뜨거운 감자가 되고있는 재벌기업의 언론 장악은 심히 걱정이 되는 사태입니다. 이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반대 해야 할듯 합니다. 절대 이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재벌기업들의 언론 장악 실제로 일어 날듯...
"2009년은 재앙의 Evolution"
제가 생각하기로는 결국 재벌들이 언론을 장악 할듯 합니다. 과거 한국사를 보더라도 항상 상위 권력층이 이기게 되어 있죠 정말 생각 하기도 싫은 결말입니다.
"장악한 언론을 이용하면 국민들은 설득당할 뿐이고"
항상 언론은 국민을 움직이는 가장 커다란 수단이였습니다. 이걸 이용하면 충분히 이 사태를 자신들에게 유리한쪽으로 덮을수 있고 국민들은 설득 당할 뿐이겠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네~~~~ 겁이 나네요~~~!!!
http://www.inspiration.com
회의 시간에 inspiration 도구를 활용하면서 회의록을 작성하면 더욱 빠르게 작성 할수 있을것 같다. 근데 공짜가 아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서 웹으로 공짜로 사용할수 있는 webspiration 이 있다
http://www.mywebspiration.com
토익으로 회의 주제를 정하했다고 하면 아래와 같이 주제를 정하고
하위로 뿌리를 내려서 LC와 RC로 하위 주제로 나눌수 있다.
다시 LC에서 뿌리를 내리고 RC에서 뿌리를 내리는 회의 결과가 나왔다고 하면 아래와 같은 형태로 만들수 있다.
아래와 같은 Outline view 버튼을 누르면
이와같이 결과가 나오게 된다.
그러면 간편하게 회의록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회의 시간에 inspiration 도구를 활용하면서 회의록을 작성하면 더욱 빠르게 작성 할수 있을것 같다. 근데 공짜가 아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서 웹으로 공짜로 사용할수 있는 webspiration 이 있다
http://www.mywebspiration.com
토익으로 회의 주제를 정하했다고 하면 아래와 같이 주제를 정하고
하위로 뿌리를 내려서 LC와 RC로 하위 주제로 나눌수 있다.
다시 LC에서 뿌리를 내리고 RC에서 뿌리를 내리는 회의 결과가 나왔다고 하면 아래와 같은 형태로 만들수 있다.
아래와 같은 Outline view 버튼을 누르면
이와같이 결과가 나오게 된다.
그러면 간편하게 회의록을 만들수 있을것이다.
적분이란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아주 작게 쪼개 모두 더한것이 적분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치상으로 cos x 를 적분해 보았더니 모양은 sin 인데 왜 값은 틀리죠? 아시는분 이유좀 알려주세요??? 직관적으로 보아도 cos 그래프를 쪼개서 더하면 더 크게 나올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것이 원래 사인 그래프 값은 +1 ~ -1 사이이고
이것은 코사인을 적분한 그래프 값은 57.7 ~ -57.7 ( 1라디안 값정도로 나오는것도 연관이 있을듯... ㅡㅡ;)
이것이 원래 사인 그래프 값은 +1 ~ -1 사이이고
이것은 코사인을 적분한 그래프 값은 57.7 ~ -57.7 ( 1라디안 값정도로 나오는것도 연관이 있을듯... ㅡㅡ;)
不恥下問 불치하문 :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이 부끄럽지 않다" (공자)
당신이 개발자라면 이렇지 않났요???
제가 여러 분야 개발자들을 보아 왔지만 특히 전자쪽 개발분야에 계신분이라면 자존심이 무척 강하게 느낍니다. 반면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분들은 오픈 마인드를 가주고 계신듯...
( 저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
무엇을 하든 불치하문을 가슴속에 새겨두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더욱 빠른 지식의 습득이 있을 수 있을것입니다.~~
당신이 개발자라면 이렇지 않났요???
제가 여러 분야 개발자들을 보아 왔지만 특히 전자쪽 개발분야에 계신분이라면 자존심이 무척 강하게 느낍니다. 반면에 소프트웨어 개발자분들은 오픈 마인드를 가주고 계신듯...
( 저혼자만의 생각입니다. ^^* )
무엇을 하든 불치하문을 가슴속에 새겨두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더욱 빠른 지식의 습득이 있을 수 있을것입니다.~~
--- 추신: 저는 전자전공이며 전자 컴퓨터 관련 자격증만을 대상으로만 합니다. ---
저는 공업계 고등학교를 나왔고 공업계 대학교를 이번에 졸업 하게 됩니다. 그러인해 취득한 자격증이 전자기기 기능사, 전자계산기 기능사, 전자계산기 산업기사, 전자계산기 기사 이렇게 4가지가 있습니다.(전자계산기는 중복이지만...ㅎㅎ)
고등학교때부터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느낀것이지만 자격증을 왜 따는지 회의가 많이 들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필기 합격점이 60점이고 기능사 실기 시험은 단순 나누어준 회로를 조립후 동작만 하면 합격이였습니다. 전혀 실력으로 인해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생각은 안들었지요 심지어 기사 시험같은 경우에는 실기시험이 모두 단순 이론 시험만 있는것이 많이 있으며 공부하는 모습들도 보면 단순 과년도 문제 외우기 정도 일뿐 입니다. 과연 이러한 기사 자격증을 취득후에 산업계에 진출해 기사라고 불리울정도로 그 업무에 능숙할런지 너무나 회의가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자격증에 대해 회의를 갖고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분들을 하여금 전파를 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다 오랜 사색끝에 나름의 자격증의 의미에 대해 만족 할만한 결론을(저자신만의 만족...^^) 얻게되었습니다. 자격증은 저 혼자만 취득하는게 아닌 저희나라 일정한 자격을 갖춘 국민이라면(기능사는 자격이 없음) 누구든지 취득이 가능합니다. 이 자격증을 취득을 위해 그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고 그 분야에 대한 일정한 용어를 알게 됩니다. 이로써 얻게 되는 용어의 통일로 인해 산업계 전반적인 의사 소통의 통일의 효과를 얻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의 비용 절감 효과를 볼수 있겠죠.
하지만 지금의 시험 체제로는 많이 부족하다 느낍니다. 필기시험 과목 최소 합격점수가 40점이고 전체 평균 60점이상 이라는게 너무 적다고 생각하는바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최소 합격점수는 60으로 하고 전체 평균 80점 으로 해야지만 자격증의 가치가 더욱 올라가지 않을까요?
온갖 학대와 멸시를 받는 아랍 처녀 수아드의 이야기
처녀의 몸으로 임신을 하게 되고 임신을 시킨 남자는 책임을 회피하게 되자 처녀는 가족에의해 기름을 뒤집어 쓰고 화형을 당하게 된다. 단지 가문의 명예와 수치때문에...
단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박동식 저
한편의 티벳 여행기 영화를 보는 듯이 편안하게 보았습니다. 다만 첫 챕터인 오래된 로그인의 내용이 심금을 울리는듯...
내용중에 조장이라는 풍습이 나오는데 조장이랑 죽은이의 시체를 새들의 먹이로 주는풍습으로 조장의 모습도 몇부분 있어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일상에 치이고 돈에 치이시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1권의 책값으로 티벳을 여행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모두 고고씽~~
일상에 치이고 돈에 치이시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1권의 책값으로 티벳을 여행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모두 고고씽~~
예전부터 지구 온난화에 대해 나름 제자신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해수면이 높아져서 땅값이 비싸지면 어쩌나
땅값이 올라가면 집값도 올라갈텐데 하면서 말이죠 ^^ 집없는 설움이란... ㅎㅎㅎ
이책을 보고 나면 이런 걱정이 모두 사라지네요 사실인지 거짓인지 몰라도 이책을 읽은 순간만큼은 믿게 되고
믿고 싶어지네요
이책에서는 교토의정서를 지키게 되면(현재 미국이 빠졌지만 참여한걸로 가정함) 1년에 1800억달러가 든다고 합니다. 그리하면 2100년에는 지구의 평균온도가 2.6도 올라가는것을 2105년에 2.6도가 올라가도록 늦출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엄청난 노력에 비해 결과가 아주 미미하니 이산화 탄소를 줄이려는 노력보다 각종 질병 퇴치나 물문제 기아문제 등에 집중해서 좀더 나은 결과가 나오는 쪽으로 투자를 하자고 합니다.
사실 현재 교토 의정서에 미국이 빠져서 현상황대로 진행르 하게 되면 2100년에 2.6도 올라가는 것을 7일 미룰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북극곰이 온난화로 1년에 19마리 죽지만 사냥으로는 49마리 죽는다는말도 있고 해수면이 2100년쯤
에는 기껏 30센티정도 올라가지만 지속적인 관리만 하면 피해보는 정도는 아주 미미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온난화로 인한 더위로 죽는 숫자보다 겨울에 추위로 죽는 숫자가 더욱 많고 겨울에 온도가 올라가면
추위로 죽는 인구가 훨씬 줄어든다고도 하네요
이렇듯 온난화에 대한 제생각에도 지금은 온난화를 막는쪽에 투자보다 기름에 대체 에너지에 힘을
쏟을때라고 봅니다.
만일 지금의 기름이 모두 갑자기 바닥이 나서 아주 소량만이 어느 지역에만 있다면 엄청난 분쟁이
발생되고 이로인해 세계3차대전이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볼수만은 없겠죠.
그렇다고 환경을 지키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않될것입니다. 경제적으로 할수있는 노력을 병행해야겠죠
땅값이 올라가면 집값도 올라갈텐데 하면서 말이죠 ^^ 집없는 설움이란... ㅎㅎㅎ
이책을 보고 나면 이런 걱정이 모두 사라지네요 사실인지 거짓인지 몰라도 이책을 읽은 순간만큼은 믿게 되고
믿고 싶어지네요
이책에서는 교토의정서를 지키게 되면(현재 미국이 빠졌지만 참여한걸로 가정함) 1년에 1800억달러가 든다고 합니다. 그리하면 2100년에는 지구의 평균온도가 2.6도 올라가는것을 2105년에 2.6도가 올라가도록 늦출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엄청난 노력에 비해 결과가 아주 미미하니 이산화 탄소를 줄이려는 노력보다 각종 질병 퇴치나 물문제 기아문제 등에 집중해서 좀더 나은 결과가 나오는 쪽으로 투자를 하자고 합니다.
사실 현재 교토 의정서에 미국이 빠져서 현상황대로 진행르 하게 되면 2100년에 2.6도 올라가는 것을 7일 미룰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북극곰이 온난화로 1년에 19마리 죽지만 사냥으로는 49마리 죽는다는말도 있고 해수면이 2100년쯤
에는 기껏 30센티정도 올라가지만 지속적인 관리만 하면 피해보는 정도는 아주 미미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온난화로 인한 더위로 죽는 숫자보다 겨울에 추위로 죽는 숫자가 더욱 많고 겨울에 온도가 올라가면
추위로 죽는 인구가 훨씬 줄어든다고도 하네요
이렇듯 온난화에 대한 제생각에도 지금은 온난화를 막는쪽에 투자보다 기름에 대체 에너지에 힘을
쏟을때라고 봅니다.
만일 지금의 기름이 모두 갑자기 바닥이 나서 아주 소량만이 어느 지역에만 있다면 엄청난 분쟁이
발생되고 이로인해 세계3차대전이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볼수만은 없겠죠.
그렇다고 환경을 지키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않될것입니다. 경제적으로 할수있는 노력을 병행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