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 병맛이고!!!!!

병무청에서는 현역은 못가고 공익만 갈수 있다는데

장난하냐!!! 한국 들어오기만 해봐라!!!

당장 쫓아 간다!!!! x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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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fule

세계 1%의 개발자가 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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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높은 경제적 지식을 바탕으로 경제를 논해 경제 대통령으로 통했습니다. 이명박은 대선 선거기간에 경제 대통령 이라는 슬로건으로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지만 결국 대한민국 최대의 안티를 지닌 대통령이 되었지요.
현재 검찰에서는 미네르바를 허위사실 유포죄로 구속 수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미네르바는 자기 나름대로의 지식과 논리로 글을 쓴것 뿐이것 같고 요즘 뉴스를 보더라도 그렇게 크게 많은 죄를 물을것 같지 않습니다. 그럼 미네르바는 다시 복귀하겠지요 그럼 이렇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미네르바의 미래는 탄탄대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로서 해커들은 은행 전산망같은 곳을 뚫고 감방에 1~2년 살고 오면 보안업체에서 모셔간다고 하는데 그럼 미네르바는 경제 연구소에서 모셔가지 않을까요 많은 시선도 있고 하니 당장에는 가만히 있겠지만 기억에서 잃혀 질때쯤에 엄청난 러브콜을 보내겠죠. 참고로 현재 미네르바로 지목되고 있는 박모씨는 30대 초반 백수 라고 하는데 이게 왠떡일까하는 생각을 갖고는 있지 않을런지요. 너무 철이 없는 생각이지만 문득 부럽다는 생각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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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fule

세계 1%의 개발자가 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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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재앙의 탄생"
2008년 이건 무슨 재앙의 해인가요... 안좋은것만 만들어서 2009년에 남겨주고 가는듯 하네요 요즘에 뜨거운 감자가 되고있는 재벌기업의 언론 장악은 심히 걱정이 되는 사태입니다. 이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반대 해야 할듯 합니다. 절대 이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재벌기업들의 언론 장악 실제로 일어 날듯...

"2009년은 재앙의 Evolution"
제가 생각하기로는 결국 재벌들이 언론을 장악 할듯 합니다. 과거 한국사를 보더라도 항상 상위 권력층이 이기게 되어 있죠 정말 생각 하기도 싫은 결말입니다.

"장악한 언론을 이용하면 국민들은 설득당할 뿐이고"
항상 언론은 국민을 움직이는 가장 커다란 수단이였습니다. 이걸 이용하면 충분히 이 사태를 자신들에게 유리한쪽으로 덮을수 있고 국민들은 설득 당할 뿐이겠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네~~~~ 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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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fule

세계 1%의 개발자가 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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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1024 은 간단하게 머리속에서 계산할수 있죠...
2^10 x 2^10 = 2^20 = 1024 x 1024 = 1MB 이렇게 10^6 은 1MB 이죠
1MB x 2 = 2^10 x 2^10 x 2 = 2^21 = 2MB 이렇게 계산하게 되면 무지 쉽게 풀이가 됩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2MB의 의미는 주기억 장치 용량 요즘은 기본 1GB 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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