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저
한편의 티벳 여행기 영화를 보는 듯이 편안하게 보았습니다. 다만 첫 챕터인 오래된 로그인의 내용이 심금을 울리는듯...
내용중에 조장이라는 풍습이 나오는데 조장이랑 죽은이의 시체를 새들의 먹이로 주는풍습으로 조장의 모습도 몇부분 있어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일상에 치이고 돈에 치이시는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1권의 책값으로 티벳을 여행할수 있는 기회입니다. 모두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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